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 (연말 파티)

연말 파티 오늘은 회사 연말 파티 날이다. 누구보다 아싸력이 높은 나로서는 오늘만큼 급 피곤해지는 날일 수 없다. 약속을 잡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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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월요일 – (숙취4)

숙취4 여전히 몸이 좋지 않아 오늘 하루는 집에서 일하기로 했다. 어제 밤 방이 너무 건조한 탓에 마른 기침을 수도 없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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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일요일 – (숙취3)

숙취3 목이 완전히 맛탱이가 갔다. 몸살기가 아직도 남아있다. 속도 여전히 좋지 않다. 친구가 예전 스터디 뒷풀이겸 자취방 짐정리를 하러 올라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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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토요일 – (숙취2)

숙취2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숙취와 더불어 몸살기가 계속해서 남아있다. 딱히 다른 일정이 없어서 집에서 일을 하고, 일기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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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금요일 – (숙취)

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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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목요일 – (블랙 아웃)

블랙 아웃 하나의 일이 끝났다. 결과는 생각한만큼 좋았다. 실없이 던진 아이디어에서 뭔가가 만들어졌다는게 놀랍다. 반응도 나름 괜찮아서 상도 받고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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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수요일 – (피곤)

피곤 너무 피곤했다. 수영 시간을 넘겨서 일어났다. 어제의 피곤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출근하면 운동을 할 순 있지만 일을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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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화요일 – (팀 작업)

팀 작업 여럿이서 Git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 시대가 좋아 GUI 툴로도 간편하게 Git을 쓸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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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월요일 – (체중, 롤 대전)

체중 체중 체크를 했다. 1kg이 더 빠지긴 했는데, 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들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제대로 운동하지 못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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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일의 기쁨과 슬픔 - 소설의 제목처럼 직장, 사회 생활과 연관을 가진 주제들의 소설이 주를 이룬다. 인터넷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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