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8일 일요일 (몸살)
몸살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살기가 심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2주 정도부터 목이 칼칼하고 잠겨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긴장되어있던
@hyeongyu (mrkimkim)
몸살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몸살기가 심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2주 정도부터 목이 칼칼하고 잠겨있다는 느낌은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긴장되어있던
삼일절 오늘은 삼일절이다. 어느 새 3월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101주년 삼일절이라니. 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체감한다. 일제 강점기의 절망적인
집돌이 수면 패턴이 꼬여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피곤하다. 아내는 정상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마다 나를 깨워준다. 나는 일주일 째 방구석에 박혀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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