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평화로운 일상이다. 일찍 일어나서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고, 이불 빨래를 하러 빨래 방에 다녀왔다. 내가 가는 빨래방은 시설이 참…
SBS 스페셜 오랜만에 다큐멘터리가 보고 싶어 SBS 스페셜을 뒤적이던 중 ‘간헐적 가족’과 ‘마흔, 팀장님은 왜 그럴까’ 두 개를 시청했다. 간헐적…
직장 건강검진 오늘은 직장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고속터미널을 거의 10년을 드나들었는데, 그 앞에 성모병원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작년 말에 건강검진을…
공복 자정이 넘으면 심히 배가 고파진다. 어젯밤이 그랬다. 내일 아침에 시켜먹자는 마음으로 꾹 참았다. 그 덕분에 오늘은 아침 7시에 일어났다.…
그냥 일상 오늘도 나름 만족할만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까진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일찍 일어나서 밥을먹고 출근했다. 아침을 먹고 출근하면, 점심에 배가 딱히…
법원 아침이 조금 게을렀던 걸 빼면 만족할만한 하루다. 아침 수영은 못갔지만 헬스를 갔고, 점심과 저녁을 크게 과식하지 않았다. 일도 나름…
방전 친구들이 돌아가고 바로 뻗었다. 매우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나는 주기적으로 혼자서 쉬는 시간을 가져야만 하는 사람이다. 이번 주는 너무…
숙취해소 오랜만에 술을 섞어마셔서 머리가 깨진다. 당초 우리는 아침 6시에 일어나 픽업 장소로 향해야했다. 친구들은 서핑을하러 고향에서 올라왔다. 그런데 속이…
강남 멘사 모임 '강남 멘사 모임' 이 꽤 큰 규모로 열렸다. 장소는 비엘106의 라운지로 작년에 나도 이 오피스텔의 입주 광고를…
왕십리 왕십리에서 대학 선후배와 함께 셋이 저녁을 먹었다. 약속 장소가 역사 안에 있어서 오랜만에 이마트가 있는 12번 출구로 나왔다.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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