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휴일 오늘은 회사 휴일이다. 코로나 사태도 있고 올해 5월 22일을 전세계 오피스의 휴일로 지정했단다. 불안한 시국에도 흔들리지 않고 회사에…
서울 적응 한 주가 흐르는 동안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나는 일요일에 고향을 떠나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회사 재택 근무도 곧…
인터넷의 발전 인터넷은 90년대생인 내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되어, 2000년에 들어서서는 TV를 제치고 정보 전달 매체의 메인이 되었다. 종이…
구인 구직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후배로부터 엔지니어 리드를 뽑는데, 주변에 괜찬흥ㄴ 사람이 있으면 좀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후배가 일하는 스타트업은 나름…
진짜 일이 안됨 다시 한 주를 고향에서 머무르게 됐다. 일이 안되는게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위험한 곳에 가는 것보단 나으니까. 다행히 카페에서…
일정 연기 전날 집계된 서울 확진자 수를 보니 일단 한 주 더 고향에 머무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문제의 시발점이된 클럽은 3주년을…
이태원 발 코로나 잠잠해져가나 싶던 코로나 사태에 새로운 파장이 발생했다. 용인 66번 확진자가 연휴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역…
화목한 가정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 주변에서 부고 소식이 들려오는 빈도가 슬슬 잦아진다. 20대에는 부고를 듣는 경우도 적고 들려오는 부고도 조모상이나…
더위의 전조 날씨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다. 6월 쯤 되면 에어컨을 틀어야할 정도로 더워질 것 같다.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던데 부디…
평일의 공휴일 어린이 날인데 날씨가 험악하다. 옛날이었다면 이 날 소풍을 계획했던 많은 아이들이 실망했겠지만, 요즘엔 일주일도 전에 미리 기상 예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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