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월요병을 피해갈 수 없다. 월말이라 그런지 수영장에 사람이 적다.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의 무릎 뒤 쪽 근육이 아파서 쥐가 날…
주말 일상 10시가 넘어 일어났다. 어제 새벽 4시에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잠들었으니. 오늘은 좀 공부를 해볼 양이다. 프론트 엔드를 해…
롤 폐인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어물어물하다가 늦게 헬스장에 갔다. 얼마 운동을 하지도 못하고 피부과에 갔다. 근 2주만의 방문이다. 살이 진짜…
반성 이번 주엔 롤을 너무 많이했다. 화요일을 제외한 4일 모두 사람들과 저녁에 PC방을 가다니. 이건 정말 반성해야할 일이다. 아무리 많아도…
가우스전자 완결 가우스전자가 끝났다. 대학교 2학년이던 2011년부터 지금껏 쭉 봐왔던 웹툰. XX전자를 생각나게 하는 회사 생활을 배경으로 한 짧은 컷의…
일상 아침 수영 인원이 너무 적다. 4~5명은 소그룹 레슨 규모인데, 이 규모로 뺑뺑이를 돌자니 참 힘들다. 그래도 체력이 전보다 나아진…
한국 시리즈 두산과 키움의 한국 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날이다. 경기장에 가고 싶었지만, 암표 가격이 워낙에 높아 식당에서 TV로 시청하기로 했다.…
일상 오랜만의 수영이다. 지난주엔 늦잠을 자고, 고향에 내려가고 해서 수영을 많이 빠졌다. 평영은 해도해도 늘지 않는 것 같아 슬프다. 거의…
돌아오는 길 돌아가는 날은 언제나 아쉽다. 오후 이른 시간 버스를 타기 때문에, 이날은 항상 시간이 별로 없다. 함께있을 때 왜…
주말 일상 아침 일찍 눈을 떴다. 7시.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고나니 다시 졸음이 몰려온다. 그대로 누워 다시 2시간 정도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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