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일기
인간관계 사람만나는 걸 귀찮아하다보니 어느 새 인간관계가 정말 좁아진 것 같다.결혼과 함께 떠나가는 친구들과 있고, 일에 한창 집중하기 시작한 친구들도
@hyeongyu (mrkimkim)
인간관계 사람만나는 걸 귀찮아하다보니 어느 새 인간관계가 정말 좁아진 것 같다.결혼과 함께 떠나가는 친구들과 있고, 일에 한창 집중하기 시작한 친구들도
남은 스케일링을 위해 치과에 방문했다.저번엔 앞니에 충치가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여러군데에 있다고해서 일단 양쪽 어금니만 치료했다.남은 충치는 다른 치과에서 먼저
강연 다음 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흥미 위주의 주제를 다룬다. 주제는 정했지만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자리를 가졌다. 명절, 생일, 어버이날을 모두 챙기다보니 비용이 만만치는 않다. 효도하고 용돈 드리는 것도 돈이
한국어로 읽기 월요일. The atmosphere of spring were filled to the road. This short spring is from end of April
월요일 어느새 거리에 봄의 분위기가 가득하다.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정말 짧은 봄. 햇빛마저도 낭만적이라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나는 마음이 설레인다.
This week is almost the worst. I couldn’t fall asleep until dawn since I had many cups of ‘Gong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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