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친구들이 돌아가고 바로 뻗었다. 매우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나는 주기적으로 혼자서 쉬는 시간을 가져야만 하는 사람이다. 이번 주는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났고 주말동안 혼자 쉬지 못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진이 빠져버렸다. 모든 것이 귀찮다.
무조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얼마전 느꼈던 자신감 문제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런 인식이 변화를 이끄는 좋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
2019. 8. 25. diary (한글) 방전
출장 오랜만에 출장을 간다. 미국으로 가는 출장은 항상 힘들다. 비행시간은 10시간에서 12시간. 도착해서 시차 극복도…
건강검진 재작년 말인가 작년 1월이었나, 인생 최악의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서 다짐했었다. 2025년 건강검진에서는 완벽한 검사결과를…
운동 계획 운동과 식단과 피부관리 동시에 하니 시너지가 엄청나다.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다보니, 성취감도…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