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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수영, 영어, 지하철 1호선 CD, 재수, 첫눈) -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가야하는데, 집에 먹을게 없다. 배달을 시키기에 이미 늦었다. 양파즙과 편의점 썬업 음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