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서 Git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 시대가 좋아 GUI 툴로도 간편하게 Git을 쓸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 명이서 분담해서 개발하는 경험은 오래전 해커톤 이후로 처음이다. 그 때랑 비교하면 이번엔 일이 훨씬 잘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처음보는 걸 빠르게 배워서 써먹을 수 있는게 진정한 능력이다. 이건 선천적 능력에 가깝지 않을까. 할 일이 많다. 운동을 가지 못했다.
2019. 12. 3. diary (한글) 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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