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kimkim.com
2020년 5월 3일 일요일 - 연휴의 끝은 항상 허무하다 - MAKE IT BIG
오늘이 벌써 휴가 마지막 날이라니 실화인가. 휴가동안 내가 한 일이라곤 호캉스를 제외하면 게임밖에 없는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허무하다. 오늘은 일어나기도 점심에 일어나서 하루가 짧다. 점심 약속이 있어 서둘러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