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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8일 금요일 - 화목한 가정 - MAKE IT BIG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 주변에서 부고 소식이 들려오는 빈도가 슬슬 잦아진다. 20대에는 부고를 듣는 경우도 적고 들려오는 부고도 조모상이나 조부상이 대부분이었는데. 30대가 되고나니 모친상이나 부친상도 들려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