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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수요일 – 만족하는 삶에서 변화는 없다 - MAKE IT BIG
매 끼 마다 먹는 음식을 선생님께 보내는 건, 폭식을 자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기분이 울적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요즘 들어 정말 술이 땡기는데 마땅히 먹을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