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했다. 12월 전까지 영주권이 나올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조금 알아보니 영주권 인터뷰와 함께 요구된다고들 하는데, 나는 따로 영주권 인터뷰 이야기는 없는걸보니 인터뷰 없이 발급되지 않을까 싶다. 제발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다.
바쁠수록 계획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게 무너질 때가 많다. 매우 스트레스 받는 날들으 보내고 있지만 12월에는 모든 것이 다 괜찮아질 것이라 믿는다.
이스라엘 전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미국 내에서도 양 진영을 옹호하는 시위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매우 혼란스러울 것 같다. 혹시나 테러 같은게 미국에서 일어나지 않을까 매우 걱정스럽다. 이 사태가 장기화되고 혹시라도 확전이 될까봐 걱정이기도 하다. 만약 미국이 여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면 중국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일 것이고 우리에겐 아주 나쁜 상황이다.
Bing에서 나온 이미지 생성 기능이 아주 쓸만하다. 일기 썸네일 정도 만들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내년엔 더욱 대단한 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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