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들은 거창하지 않고 단순하다. 언제나 상황은 바뀔 수 있고, 계획은 상황을 따라 수정되며 중요한 것은 어떤 계획이든 착실히 잘 수행하는 것이다.
미국 정착
- 영주권 또는 H-1B
- 세금 보고 직접하고 미국 조세 절차 숙지하기
-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 배우기
- 다른 주 여행해보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안 잘리고 회사 잘 다니기
- 내년에 좋은 GRAD 받기
-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들에 참여기
- 각종 Readability를 모두 취득
- 작업 관리 능력 기르기
스타트업
- 사이드 프로젝트 2개 이상 런칭하기
- 회사 밖의 사람들과 협업 경험 쌓기
- 스타트업 관계자 30명 이상 만나기
- VC 관계자 10명 이상 만나보기
- 스타트업 리소스 (뉴스레터, 포스트, 블로그 등) 찾기
- 준비 단계를 로깅하기
네트워킹
- 연락처 관리 시스템
- 인재 찾기
- 인재풀 관리
- 개인블로그 / 브런치 확장
개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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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성 날짜보다 앞이지만,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오늘 기록을 남긴다. 합격왕 합격왕 광고는…
조금 늦은 회고를 통해 작년 한 해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고, 2025년은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자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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