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월요일 – (피로, 크리에이터 클럽, 저녁 드라이브)
피로 피로에게도 주말이 있나. 어제는 그닥이었던 피로가 오늘 한꺼번에 밀려온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가. 뭘 좀 해보려고하니 하루가 다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피로 피로에게도 주말이 있나. 어제는 그닥이었던 피로가 오늘 한꺼번에 밀려온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가. 뭘 좀 해보려고하니 하루가 다
Continue reading아침 일찍 일어났다. 운동도하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요량으로. 문득 책을 읽고 싶어졌다. 요즘에 화제의 인물인 ‘김웅’ 검사와 ‘이국종’ 교수의
Continue reading탈주극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다들 일어나 청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식당에서 해장을 하고 돌아가려니 좀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운전만 3시간이
Continue reading스키장 회사 사람들과 스키장에 가는 날이다. 원래는 7인팟으로 구성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6인팟이 되었다. 한 분이 자차를 가져오고 내가
Continue reading배달 오늘 아침엔 배달 삼겹살을 먹었다. 내일 스키장에 가는 것 때문에 빨래를 미리 끝내놓고 싶어서 출근을 늦게했다. 빨래를 끝내고 회사에
Continue reading보이스 피싱 지인의 지인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 갑자기 1500만원이 자기 통장에 입금이 되었는데, 얼마 후 통장 주인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Continue readingGetting up early is really hard. In the last year, I could wake up early since I really loved eat
Continue reading일상 아침 8시에 늦게 일어났다. 정확히는 8시 15분이다. 아내와 전화를 하면서 잠을 깬 후에 잠깐 멍을 때리다가 어제 먹다 남은
Continue reading오늘은 일찍 일어났지만 더 잤다. 포근하고 아주 기분좋다. 머리가 아프지도 않다. 어제 봤던 스토브리그가 너무 재밌어서 배달을 시키고 바로 보기
Continue reading8시에 아침을 먹으려고 일어났다. 아내가 좋아하는 찜닭을 시켰다. 찜닭을 먹고 다시 쉰다. 포근하게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 또 잠이온다. 그렇게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