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 (2019년의 마지막, Noodle 챌린지)
2019년의 마지막 2019년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베이컨 까르보나라 리조또를 시켜먹었다. 파스타는 먹을 수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소스라서 리조또로 충분하다.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2019년의 마지막 2019년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베이컨 까르보나라 리조또를 시켜먹었다. 파스타는 먹을 수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소스라서 리조또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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