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4일 금요일 – (수영, 휴가, 다이어트)
수영 어제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했다. 친구는 곧 시험이라 당분간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 3시간 정도 빡세게 운동을 했다.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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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어제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했다. 친구는 곧 시험이라 당분간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 3시간 정도 빡세게 운동을 했다. 나는 그냥
Continue reading조커 영화 ‘조커’를 봤다. 한 사람의 감정이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영화. 주인공의 감정은 정말 민감한 시소처럼 양 극단을 시도때도 없이
Continue reading영어 영어는 언제나 어렵다. 어쩌다 본 Youtube 영어 컨텐츠는 평소 내 생각과 똑같은 말을 해줬다. 영어선생은 너무 친절하고 분명한 발음을
Continue reading일상 10월의 시작. 술을 먹을 수 있는 카운트가 하나 생겼다. 이미 선약이 잡혀있어서, 다른 술 약속은 잡을 수 없다. 한
Continue reading이촌동 치과에서 마지막 치아 점검을 하고, 이촌동에 대학 동기를 만나러갔다. 퇴근 시간이긴해도 그렇게 극혐 수준까지 9호선이 막히진 않았다. 동작에서 환승
Continue reading일상 신세계 백화점에서 가을 옷을 샀다. 아직까진 긴 바지 정도 입고 다닐 날씨지만 곧 급격히 추워질 것 같다. 옷이 정말
Continue reading주말 일상 여유로운 주말이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침대에 누워 정오의 느긋함을 즐긴다. 당초의 계획은 백화점에 들러 가을 옷을 몇
Continue reading수영 9월의 마지막 수영강습이다. 오리발이 없는 날은 25m 레인을 킥판을 잡고 발차기만 3바퀴, 자유형을 4바퀴, 접영을 3바퀴, 배영을 2바퀴, 평영을
Continue reading보컬 그룹 레슨 오늘은 보컬 그룹레슨이 있는 날이다. 동아리 운영은 참 힘들다. 모임을 할라치면 적절한 인원이 있어야하고, 장소가 필요하다. 강남은
Continue reading식습관 아침으로 숯불치킨을 먹었다. 예전엔 두마리 세트를 시켜 먹었을터인데, 지금은 반 마리 정도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 좋은 발전인가 모르겠다. 슈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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