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4일 토요일 – (연휴 일상)
연휴 일상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배달을 시키려고 보니 장사하는 곳이 없다. 추석 다음 날이라서 그런가? 강남도 이 시간에는 저녁만큼 선택지가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연휴 일상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배달을 시키려고 보니 장사하는 곳이 없다. 추석 다음 날이라서 그런가? 강남도 이 시간에는 저녁만큼 선택지가
Continue reading친구와 함께 등산을 다녀왔다. 오르고 내린 시간이 해봐야 2시간이라서 사실, 등산이라고 하기가 좀 창피하다. 다리는 딱히 아프진 않은데, 숨이 너무
Continue reading병문안 오늘은 아내와 함께 병원에 계신 장모님을 뵙고 왔다. 나는 병원의 분위기를 참 싫어한다. 멀쩡한 사람도 일주일만 입원하면, 진짜 환자가
Continue reading아침 식사 오늘은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아내가 출근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함께 한 아침식사가 아닐까 싶다. 아내는 직장으로, 나는
Continue reading재택근무 원래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고 각자 출근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너무 피곤해해서 그냥 아침을 넘기기로 했다. 집 근처엔 좋은 카페가
Continue reading일상 출근은 정상적으로 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서 출근했다. 이러면 안되는 일인데, 일주일을 아침 배달을 먹다보니 요즘은 그렇게 끌리는
Continue reading주말일상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딱히 없었다. 일요일이지만 헬스를 가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오르막길은 너무 힘들어. 회사 건물에 도착했을 뿐인데 이미
Continue reading태풍 링링 이번에 오는 태풍 ‘링링’이 2003년에 왔던 ‘매미’만큼이나 강하다고 한다. 어제 이마트에 들러 주말동안 먹을 식량을 사서 집에 왔는데,
Continue reading영어회화 영어회화 수업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계속해서 의구심이 든다. 내 문제에 대한 분석은 이제 다 끝났다. 부족한 어휘, 경험과 자신감의
Continue reading게으름 내가 게으른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느 정도 게으른 점은 있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게으름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