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 아침은 너무 몸이 피곤했다. 7시 알람을 들었지만, 7시에 미루다가 결국 7시 40분이 넘어서 일어났다. 그 후에도 몸이 찌뿌둥해서…
일상 오늘도 9시에 일어났다. 2시간 정도 멍하게 있다가 아점을 먹었다. 김치찌개 하나. 고기가 별로 없다. 건강을 챙긴다고 생각하고 그냥 김치나…
일상 아침 9시에 일어났다. 영어회화 수업이 있었는데 놓쳤다. 참으로 한심하지. 어제는 새벽 2시 반에 집에 들어와 바로 잠들었다. 망할 윗집이…
일상 나름 바쁜 하루였다. 오늘 아침 수영은 분명히 시작할 땐 7명이었는데, 끝날 때 4명밖에 남질 않았다. 어떻게 수영 강습 중에…
일상 수요일에 연휴가 끼는 건 정말 좋다. 이틀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다. 아침엔 전세보증보험을 위해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를 뽑는다고 주민센터에 갔다. 누가…
한글날 오늘은 한글날이다. 나는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났다. 어제 밤에 집에 늦게 도착해서 Youtube를 좀 보다가 3시쯤 잠에 들었다. 아침으로는…
아침 윗집에서 밤에 쿵쿵대는 바람에 늦게 잠들었다. 오전 8시에 일어나 씻고나서 친구를 바래다줄 겸 아침을 먹었다. 뼈 해장국을 먹는데 국물을…
비 오는 월요일 비가 온다. 정말 수영가기 싫은 날이다. 월요일을 가져갈게 많다. 수영가방, 오리발, 가방, 우산. 오르막이라 신발이 비에 젖기에도…
게으른 주말 오늘은 9시에 일어났다.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한다. 그러려면 오후 11시쯤에 자리에 누워야겠다. 아내가 오지…
주말 일상 전날에 10시쯤 잠들었는데 8시 30분에 일어났다. 무려 10시간을 잠들어있었다니 얼마나 피곤했던걸까. 약속이 없는 주말은 따분하다. 지금은 한창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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