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요즘 윗집이 쿵쿵거려서 자기 좀 힘들다. 몸살기가 여전하다. 몸이 많이 피로한 걸 느낀다. 그래도 운동은…
일상 오늘 아침은 너무 몸이 피곤했다. 7시 알람을 들었지만, 7시에 미루다가 결국 7시 40분이 넘어서 일어났다. 그 후에도 몸이 찌뿌둥해서…
일상 아침 9시에 일어났다. 영어회화 수업이 있었는데 놓쳤다. 참으로 한심하지. 어제는 새벽 2시 반에 집에 들어와 바로 잠들었다. 망할 윗집이…
일상 나름 바쁜 하루였다. 오늘 아침 수영은 분명히 시작할 땐 7명이었는데, 끝날 때 4명밖에 남질 않았다. 어떻게 수영 강습 중에…
일상 수요일에 연휴가 끼는 건 정말 좋다. 이틀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다. 아침엔 전세보증보험을 위해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를 뽑는다고 주민센터에 갔다. 누가…
아침 윗집에서 밤에 쿵쿵대는 바람에 늦게 잠들었다. 오전 8시에 일어나 씻고나서 친구를 바래다줄 겸 아침을 먹었다. 뼈 해장국을 먹는데 국물을…
일상 10월의 시작. 술을 먹을 수 있는 카운트가 하나 생겼다. 이미 선약이 잡혀있어서, 다른 술 약속은 잡을 수 없다. 한…
일상 신세계 백화점에서 가을 옷을 샀다. 아직까진 긴 바지 정도 입고 다닐 날씨지만 곧 급격히 추워질 것 같다. 옷이 정말…
일상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다. 가뜩이나 월요일인데 두통으로 시작하니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타이레놀을 먹고 밥을 먹는다. 차돌볶음과…
태풍 타파 어제 늦게 잔 덕택에 9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17호 태풍 ‘타파’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고요하다. 아무래도 태풍 경로가…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