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전자 완결 가우스전자가 끝났다. 대학교 2학년이던 2011년부터 지금껏 쭉 봐왔던 웹툰. XX전자를 생각나게 하는 회사 생활을 배경으로 한 짧은 컷의…
일상 아침 수영 인원이 너무 적다. 4~5명은 소그룹 레슨 규모인데, 이 규모로 뺑뺑이를 돌자니 참 힘들다. 그래도 체력이 전보다 나아진…
한국 시리즈 두산과 키움의 한국 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날이다. 경기장에 가고 싶었지만, 암표 가격이 워낙에 높아 식당에서 TV로 시청하기로 했다.…
일상 오랜만의 수영이다. 지난주엔 늦잠을 자고, 고향에 내려가고 해서 수영을 많이 빠졌다. 평영은 해도해도 늘지 않는 것 같아 슬프다. 거의…
돌아오는 길 돌아가는 날은 언제나 아쉽다. 오후 이른 시간 버스를 타기 때문에, 이날은 항상 시간이 별로 없다. 함께있을 때 왜…
주말 일상 아침 일찍 눈을 떴다. 7시.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고나니 다시 졸음이 몰려온다. 그대로 누워 다시 2시간 정도 잠들었다.…
일상 9시에 일어났다. 버스에서 많이 잤지만 역시 피곤함은 어쩔 수 없다. 하필 비가 오는 날이다.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 각자 일을…
모기 6시 50분에 일어났다. 아직도 모기가 살아있다니. 모기가 귀에 왱왱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어차피 7시에 일어날 예정이라 그대로 일어났다. 잠시…
일상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뭐 어제 그렇게 피곤했으니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딱히 운동할 시간이 없겠다. 친구를 바래다주고 출근했다. 출근하고나니…
일상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요즘 윗집이 쿵쿵거려서 자기 좀 힘들다. 몸살기가 여전하다. 몸이 많이 피로한 걸 느낀다. 그래도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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