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 다이어트하는 평일의 일상

다이어트하는 평일의 일상 어제 자정에 누워 빠르게 잠이 들었는데도, 10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다. 온 몸이 피곤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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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일요일 – 다이어트와 함께하는 주말의 일상

아침에 먹고 싶은 걸 먹음 게으르고 게으른 나같은 인간이 아침에 일어나려면 삶의 절박함 또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내가 요즘 이용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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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일 토요일 – 양고기는 정말 맛있어

롤 찐막 ‘이기고 자자’는 목표는 때로는 아주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승리 팀은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로 떠나고, 패배 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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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 목요일 – 돈이 좀 더 들어도 타다가 택시보다 낫다

고된 운동 3일 연속 PT를 받으니 죽을 맛이다. 날씨도 덥고 기력도 없고, 피곤은 한데 식욕은 없다.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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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수요일 – 만족하는 삶에서 변화는 없다

먹을게 없다 매 끼 마다 먹는 음식을 선생님께 보내는 건, 폭식을 자제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기분이 울적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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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요일 – 또 일주일이 지난 이후의 근황

30대부터는 건강을 챙겨야한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 PT에 등록했고, 수업아 너무 힘들다. 가끔은 수업 도중에 숨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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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목요일 – 잉여로운 한 주간의 근황

헬스장은 꼬박꼬박 나갔다 기록없이 한 주를 흘려보냈다. 지난 주의 나는 뭘 하고 지냈다. 우선 잘한 일은 5번이나 헬스장에 나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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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1일 일요일 – 혼돈의 도가니

참 다이나믹 하다 경기 전망에 좋은 호재가 전혀 없다. 코로나 사태는 백신이 나오기까지 같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미국 중국 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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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목요일 – 없는게 차라리 나은 기억들

없는게 차라리 나은 기억들 지난 일기를 읽다보면 당시 경험했던 것이나 보고들은 것 중에서 누락된 것이 있다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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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수요일 – 길은 항상 다양하게 존재한다

목표 있는 삶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어떤 목표를 가진다는 건 내 삶에 있어 중요한 일이다. 딱히 목표가 없는 날의 나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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