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친구들이 돌아가고 바로 뻗었다. 매우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나는 주기적으로 혼자서 쉬는 시간을 가져야만 하는 사람이다. 이번 주는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났고 주말동안 혼자 쉬지 못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진이 빠져버렸다. 모든 것이 귀찮다.
무조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얼마전 느꼈던 자신감 문제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런 인식이 변화를 이끄는 좋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
2019. 8. 25. diary (한글) 방전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