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일상 생활의 알고리즘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삶의 매 순간들은 인생 전체를 놓고 보자면 국소적인 것들이다. 매 순간 최선이라 생각했던 선택들이 시간이 지나고보면 최적이 아닐 수 있다. 올해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가버렸는데,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이제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 다섯 달 정도 남은 시간에 뭔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2019. 8. 8. diary (한글) 일상의 알고리즘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