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가 넘어 일어났다. 어제 새벽 4시에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잠들었으니. 오늘은 좀 공부를 해볼 양이다. 프론트 엔드를 해 본적이 없어서 난 아직도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감이 없다. ‘Code Academy’에 HTML 강의가 있어 오늘 이것 만이라도 끝내보려고 한다.
내용이 쉬워서 진도는 훅훅 나가는데 실제로 업무가 이것만가지고 될까 싶다. 다른 것들도 다음 주말에 배워야겠다. 내친김에 회사 일도 좀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지나서 운동을 못갔다. 운동을 못가고 보컬 레슨을 갔다.
이번 주에는 노래를 바꿨다. 대성당들의 시대. 내 발음이 참 좋지 않다.
2019. 10. 27. diary (한글) 주말 일상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