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에 잠시 안드로이드 개발을 했다. 난 디자인에는 정말 재능이 없는 것 같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참고해서 비슷하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난다. 이래서 분업이 중요하다고 하나보다.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
2019년이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다. 슬슬 올 한해를 정리하고 2020년 계획을 세울 때가 왔다. 몇 번이나 말한 것처럼 내년의 최우선 과제는 ‘건강’과 ‘영어’다. 2020년부터는 일기에 필수적으로 이 항목들의 진행상황을 매일 기록하려고 한다.
2019. 11. 28. diary (한글) 12월로 가는 길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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