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숙취와 더불어 몸살기가 계속해서 남아있다. 딱히 다른 일정이 없어서 집에서 일을 하고, 일기를 쓰고 게임을 하고 놀았다. 저녁이 되어 이렇게는 안될 것 같아서 운동이라도 하러 헬스장에 갔다. 무리한 운동은 하지 못하고 그냥 트레드밀에서 경사를 올려놓고 걸었다.
집에 돌아와서 Berkely 대학의 AI 기초 과목을 조금 정리하다가 LOL을 했다. 이것도 좀처럼 실력이 오르지 않아서 스트레스다. 새벽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잠들었다.
2019. 12. 7. diary (한글) 숙취2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