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는 태풍 ‘링링’이 2003년에 왔던 ‘매미’만큼이나 강하다고 한다. 어제 이마트에 들러 주말동안 먹을 식량을 사서 집에 왔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무섭진 않다. 지역에 따라 피해의 정도가 많이 다르다고한다. 어떤 지역에선 지붕이 날아가거나, 차가 부서지거나 인명 피해가 났다. 부산 지역은 이미 해가 떴다고 한다. 내일쯤이면 북한까지 넘어간다니, 집 밖으로 나가는 건 문제없어 보인다.
인생에서 너무 지나치게 효율성만 따지게되면, 인생의 범위가 너무 좁아질 수 있다.
2019. 9. 7. diary (한글) 태풍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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