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 (모의고사, Ringle)

모의고사 아내는 출근을 나가고 나는 느지막히 일어나서 친구를 만나 카페로 일을 하러 갔다. 카페에서는 하루가 금방 흘러가버린다. 저녁이 되어 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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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수요일 (고향, 독서, 남산의 부장들)

고향 고향으로 내려가는 날이다. 원래 출근을 할거였는데 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휴가를 쓰고 예정보다 빠르게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내려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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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1일 화요일 (피로, 동기)

피로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하루 종일 잠이 온다. 날이 좀 따뜻해져서 그런가. 하루는 금방 흘러가고 일은 생각만큼 앞으로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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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요일 – (피로, 크리에이터 클럽, 저녁 드라이브)

피로 피로에게도 주말이 있나. 어제는 그닥이었던 피로가 오늘 한꺼번에 밀려온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가. 뭘 좀 해보려고하니 하루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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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금요일 – (오랜만의 독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운동도하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요량으로. 문득 책을 읽고 싶어졌다. 요즘에 화제의 인물인 ‘김웅’ 검사와 ‘이국종’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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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8일 토요일 – (탈주극)

탈주극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다들 일어나 청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식당에서 해장을 하고 돌아가려니 좀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운전만 3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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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7일 금요일 – (스키장)

스키장 회사 사람들과 스키장에 가는 날이다. 원래는 7인팟으로 구성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6인팟이 되었다. 한 분이 자차를 가져오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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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목요일 – (배달, 스키장, 승진시험, 이민, 스노어 랩)

배달 오늘 아침엔 배달 삼겹살을 먹었다. 내일 스키장에 가는 것 때문에 빨래를 미리 끝내놓고 싶어서 출근을 늦게했다. 빨래를 끝내고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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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수요일 – (보이스 피싱)

보이스 피싱 지인의 지인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 갑자기 1500만원이 자기 통장에 입금이 되었는데, 얼마 후 통장 주인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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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4일 화요일 – (Daily life)

Getting up early is really hard. In the last year, I could wake up early since I really loved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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