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 (수다)

수다 봉하마을에서 경찰관으로 일할 때 영어회화 수업을 받았던 선생님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도 올 3월에 결혼해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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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 (고향에서)

고향에서 아침에 아내를 보내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점심에 친구를 만나 수영장에 갔다. 어째 수업을 들을 때보다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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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 (Status)

STATUS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such funny dreams. For 10 hours, I experienced three different scenario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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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 (일상)

일상 일찍 일어났다. 아침으로 치킨을 주문했다. 반을 먹고 반은 남겨두었다. 아내의 사촌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피부과 예약을 오전으로 당겼다.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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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일상)

일상 오늘 아침 수영은 정말 가기 싫었다. 그래도 오늘이 아니면 재등록을 할 수도 없고, 한 번 쉬면 끝도없이 쉬고 싶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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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육아, LOL)

육아 오늘 런치 닌자에서 만난 분께 육아에 대해 몇 가지를 물었다. 주변 사람들과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 현재 육아에 대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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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일상)

일상 아침 수영을 너무 가기 싫다. 어째 갈수록 더 힘든 것 같지. 오늘 아침은 김치찌개를 먹고 가서 좀 든든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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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 (일상)

일상 오늘도 다소 늦게 일어났다. 아침은 회사에서 먹기로 했다. 아침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 굳이 배달을 시켜먹을 이유가 없다. 밥을 먹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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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수영, 영어, 지하철 1호선 CD, 재수, 첫눈)

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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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 (병문안, 레슨)

병문안 아침에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최근 들어 건강이 정말 좋지 않으시다. 점점 병원에 드나드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집안에 아픈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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