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의 알고리즘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삶의 매 순간들은 인생 전체를 놓고 보자면 국소적인 것들이다. 매 순간 최선이라 생각했던 선택들이 시간이 지나고보면 최적이 아닐 수 있다. 올해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가버렸는데,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이제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 다섯 달 정도 남은 시간에 뭔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2019. 8. 8. diary (한글) 일상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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