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사내 LOL 그룹의 인원이 10명을 넘겼다. 처음엔 겨우 5명을 만들어 놀던 동아리가, 5:5 내전이 가능하게 되다니 감격스럽다. 외국인 분도 있지만 대부분 소통을 핑으로 하니 전혀 어려움이 없다. 각자 티어가 좀 차이가 나는 편이라 밸런스 설정이 조금 어렵긴했다. 내가 잘하는 편이 아니니 좀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롤도 좀 시간을 내서 연습도 하고 배우기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즐기는 것도 좋지만, 뭣보다 잘해서 이기면 좋은 것이니.
2019. 9. 19. diary (한글) LOL 클럽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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