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녀온 이후로 엄청나게 바빴다. 회사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많은 시간을 쏟아야해서 여러가지 병행을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이번 주가 지나면 좀 살만해질 것 같다.
영주권 건강검진을 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거의 최종단계까지 온 것 같다. 영주권을 얻고나면 가능한 선택지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지금부터 생각하기엔 섣부르다. 여유가 없다.
여기에 온지 100주가 지났지만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영어 울렁증을 극복한 것 빼곤 아무것도 없다.
합격왕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합격왕에 광고를 붙였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무려 4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광고를 시작하게…
반복적인 일상 매일 아침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고,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일상의 반복이다. 주말은 가족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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