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다. 가뜩이나 월요일인데 두통으로 시작하니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타이레놀을 먹고 밥을 먹는다. 차돌볶음과…
태풍 타파 어제 늦게 잔 덕택에 9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17호 태풍 ‘타파’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고요하다. 아무래도 태풍 경로가…
환절기 환절기가 시작된 것 같다. 주변에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하나 둘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그 중 하나다. 으슬으슬하고, 몸에…
LOL 클럽 내전 드디어 우리 사내 LOL 그룹의 인원이 10명을 넘겼다. 처음엔 겨우 5명을 만들어 놀던 동아리가, 5:5 내전이 가능하게…
늦잠, 전동 킥보드 아침에 늦잠을 자서 8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어제 12시 20분에 누워서 1시쯤 잠에 들었으니까 딱 7시간 잔 셈이다.…
일상 오늘 아침은 7시 30분에 일어났다. 빨래를 돌리고, 밥을 먹고 출근 준비를 한다. 1시간 운동을 하면 딱히 하는게 없다. 나는…
일상 출근은 정상적으로 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서 출근했다. 이러면 안되는 일인데, 일주일을 아침 배달을 먹다보니 요즘은 그렇게 끌리는…
일상 평화로운 일상이다. 일찍 일어나서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고, 이불 빨래를 하러 빨래 방에 다녀왔다. 내가 가는 빨래방은 시설이 참…
그냥 일상 오늘도 나름 만족할만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까진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일찍 일어나서 밥을먹고 출근했다. 아침을 먹고 출근하면, 점심에 배가 딱히…
한 달 동안 Weekly를 기록하지 않았다. 한 번 게으름을 피우게되니 끝도없이 게을러지는 것 같다.그간 새로운 일은 딱히 없다. 일주일에 한 번…
This website uses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