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자리를 가졌다. 명절, 생일, 어버이날을 모두 챙기다보니 비용이 만만치는 않다. 효도하고 용돈 드리는 것도 돈이…
This week is almost the worst. I couldn’t fall asleep until dawn since I had many cups of ‘Gong Cha’…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는 괜찮은 한 주였다. 운동도 다시 시작했고, 일도 좀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번 주엔 사람만날 일들이 좀 있었는데,…
이번 주의 평가는 최악에 가깝다. ‘공차'를 엄청나게 마셔댄 덕에 새벽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다음 날을 완전히 망쳐버리는 악순환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Monday At night, I had dinner with the people from military and played game in PC cafe. I could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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