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9일 월요일 – (일상)
일상 출근은 정상적으로 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서 출근했다. 이러면 안되는 일인데, 일주일을 아침 배달을 먹다보니 요즘은 그렇게 끌리는
@hyeongyu (mrkimkim)
일상 출근은 정상적으로 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서 출근했다. 이러면 안되는 일인데, 일주일을 아침 배달을 먹다보니 요즘은 그렇게 끌리는
주말일상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딱히 없었다. 일요일이지만 헬스를 가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오르막길은 너무 힘들어. 회사 건물에 도착했을 뿐인데 이미
태풍 링링 이번에 오는 태풍 ‘링링’이 2003년에 왔던 ‘매미’만큼이나 강하다고 한다. 어제 이마트에 들러 주말동안 먹을 식량을 사서 집에 왔는데,
게으름 내가 게으른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느 정도 게으른 점은 있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게으름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칵테일 프로젝트 와이프가 돌아간 후 저녁엔 사이드 프로젝트원을 구하는 ‘칵테일 프로젝트’라는 행사에 참여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직장을 다니면서 본업 외에 수행하는
SBS 스페셜 오랜만에 다큐멘터리가 보고 싶어 SBS 스페셜을 뒤적이던 중 ‘간헐적 가족’과 ‘마흔, 팀장님은 왜 그럴까’ 두 개를 시청했다. 간헐적
직장 건강검진 오늘은 직장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고속터미널을 거의 10년을 드나들었는데, 그 앞에 성모병원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작년 말에 건강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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