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 서울 생활 176주차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베이스가 점점 더 복잡해질수록 AI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AI AI Agent들이 어느 정도 유용한 건 맞지만, 생각보다 성능이 그렇게 시원찮은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드 베이스가 점점 더 복잡해질수록 AI
Continue reading중간 점검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여름이 훌쩍 지나 3분기는 이제 겨우 한 주가 남아, 올해의 마지막 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Continue reading금주 금주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이미 술을 먹기로 하고 잡은 2개의 회식들은 예외로 하고, 나머지 자리에서는 일절 술을 마시지 않기로 한다.
Continue reading티앤미미 예약이 그렇게 힘들다는 티앤미미를 처남네가 운좋게 예약해서 어제 저녁 다녀왔다. 딤섬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내가 딤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선지
Continue reading아난티 부산 시설과 고객 서비스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방향인 호텔이 있을까 싶다. 시설의 퀄리티는 5성급이라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지만, 시설 배치나
Continue reading스트레스 관리 ENTJ 성격 특인지는 몰라도, 나는 계획했던 일에 변수가 생기면 그 순간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로 이런 일은 회사에서
Continue reading제주도 5박 6일 일정으로 혼자서 제주도를 다녀왔다. 원래는 7박 8일의 휴가를 가정과 직장으로부터 얻었으나 5박6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Continue reading제주도 가족여행으로 제주 신화월드를 다녀왔다. 두 달전에 예약을 했는데, 조식이나 워터파크 옵션없이 메리어트 수영장만 이용가능한 옵션으로 진행하니 하루 숙박비 13만원
Continue reading비용 절감 하루 10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를 위해 한달에 GCP 비용을 8만원에 가깝게 쓰고 있었다. 몇 년 전에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Continue reading하와이 회사 워크샵으로 하와이를 다녀왔다. 당초 일요일까지 더 놀다가 올 계획이었으나, 수영장에서 강풍에 날아온 파라솔에 얻어맞는 바람이 좀 다쳐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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