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 2020년 끝
연말 분위기는 딱히 없고, 오늘 하루도 평소의 하루처럼 평범하게 지나갔다. 한 해의 마지막이나, 새해의 시작과 같은 의미는 결국 사람이 부여하는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연말 분위기는 딱히 없고, 오늘 하루도 평소의 하루처럼 평범하게 지나갔다. 한 해의 마지막이나, 새해의 시작과 같은 의미는 결국 사람이 부여하는
Continue reading회사에서 겸직 허가를 받아서 자소서 첨삭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예전에 쓰던 핸드폰으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홈택스에서 사업자 등록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Continue reading즐거운 크리스마스다. 방학을 맞아 잠시 내려온 처남이 놀러오기로 했다. 동생도 부를까 했지만 그냥 말았다. 아직까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처남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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