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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8일 토요일」 《 걱정 》

한국에서의 출근 2주차가 되었다. 이제 교육은 끝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내가 정말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퇴근 후에 시작한 영어회화도 정말 어려웠다.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 말씀들 하시지만, 그 시간이 쉽게 흘러갈 것 같지는 않다. 일 자체는 재미있고 나에게 잘 맞는 일이라 다행이지만 그 규모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다. 이번 주에 받았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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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9일 목요일」 《 귀국 》

비행기를 타기까지 8시간 정도가 남았다. 비행 시간은 반나절인데, 정말 할 것도 없고 앉아있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밤을 새고 비행기를 타고 나서 잠에 들기로 했다. 내일 서울의 날씨는 평균 35도인데, 샌프란시스코가 최고 기온이 28도이고 덥다고 생각했던 뉴욕의 최고 기온이 32도인 것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날씨가 아닐 수 없다. 내일은 도착하면 바로 숙소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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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acebook HackerCup」 《 Round 2 풀이 》

약 3시간 동안 열린 Round 2의 스코어는 합격권이 2문제를 1시간 내에 푸는 것 티셔츠는 시간 내에 2문제를 풀거나 2번 문제를 1시간 30분 정도에 해결하면 받을 수 있었다. 나는 2시간 정도 참여해서 1번만 해결하고 2번은 제출 시간을 넘겨서 해결했다. 3시간을 좋은 환경에서 제대로 참여했더라도 다음 라운드 진출은 못했을 것이다. 주말마다 조금씩 공부해서 내년에는 Round 3까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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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acebook HackerCup」 《 Round 1 풀이 》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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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토요일」 《 구글에서의 한 달 》

구글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사실 들어온 지 1주일만에 교육을 받으러 출장을 쭉 나와있으니 일을 하고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 한 달 동안 구글의 사람들과 시스템에 대해 쭉 적응을 해왔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도 조금씩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해외에 나와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시차 적응과 음식이었는데, 예전보다는 상황이 괜찮은 것이 Uber EATS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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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목요일」 《 적응기간 》

미국에 온 지도 10일이 훌쩍 넘어 귀국도 3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외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것과,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가 배웠던 것과 완전히 달랐다는 점이다. 외국에 나가 한식을 그리워 하는게 유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햄버거 말고는 맞는 음식이 그다지 없다. 다행인 점은 같이 온 일행 분들이 계시고, 영어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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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acebook HackerCup」 《 Qualification Round 풀이 》

Facebook Hackercup 2018 Qual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3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라운드로의 진출 조건은 1문제 이상을 맞추는 것이다. 짧게 참여했는데 아래의 풀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Prob_A] 이 문제의 조건을 짧게 본 바로는 우선순위별로 정렬되어 있는 리스트에서 가장 방문횟수가 적고, 같은 경우 우선순위가 높은 순으로 방문하는 것인데 K개를 (V-1)번 방문한 (K * (V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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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9일 월요일」《 구글에서의 첫 주 》

입사 이후 첫 주가 지났고 회사에서의 시간은 전에 느껴본 적 없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자신의 일에 열심이며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좋은 기업의 문화와 시스템이다. 이에 대해서는 출판된 책(Work Rules!: Insights from Inside Google That Will Transform How You Live and Lead)에서 잘 다루고 있다.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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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수요일」《 Before 30 》

재수가 끝나기 전의 1막과, 경찰에서의 2막이 끝나고 이제 곧 구글에서의 3막이 시작될 것이다. 현재 내가 가진 것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하는 것과 알고 있는 정보들을 어느 정도 융합할 수 있다는 것 뿐이다. 그 외에는 물질적으로 남은 것이 없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 앞으로의 계획을 잡기엔 아직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앞으로의 6개월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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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1일 목요일][쓸데없는 공부]

사직원을 제출하고 연가를 몰아 쓰고난 후부터는 출근할 필요가 없어졌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 큰 의미는 없지만 그냥 불안해서이다. 이 중에서 진짜 필요해 보이는 것은 바로 영어다. 이제 영어를 학업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쓸 일이 많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고 듣고 쓰는 일은 더 이상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서울로 올라간 후에 남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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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9일 화요일][구글 코리아 최종합격]

구글의 채용 과정은 길었고, 그 중에서도 나는 남들보다 더욱 길었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현실같이 않아서 오히려 덤덤했다. 남은 일들과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한 걱정 때문이기도 하다. 합격 이후의 설득 과정은 역시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물러나게 된다면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앞으로의 노력이 인생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담담했고, 다행히 양가 부모님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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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일요일][컴퍼니 맨]

EBS 시대탐구 청년 4부작 다큐멘터리는 가격은 편 당 100원으로 가볍지만 내용은 매우 무겁다. 더욱 얼어붙는 취업 시장에서는 모든 세대가 경쟁 중이다.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는 그 경쟁의 시작에 있는 세대다. 대학을 취업의 수단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더 이상 쓰일 필요도 없이, 대학은 취업에 큰 영향이 없어보인다. 소수의 가진자를 제외하면 모두가 열심히 경쟁하고 있으며,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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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6일 토요일][나에게 부족한 것들]

돌아보면 지금까지 공부를 한다고 미루어 놓은 단점들이 참 많다. 이것들은 앞으로의 발전을 막을 것들이 확실하다. 가장 큰 단점은 건강에 관한 것으로 세부 항목들로 나누어 평가해도 F가 아닌 것을 찾기 힘들다.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지적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다. 해결방법은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 뿐이다. 이제 곧 서른줄에 들어서니 무조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적게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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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토요일][네이버 최종 합격]

최종 면접까지 끝난 후는 시간이 조금 흘렀고, 네이버에서 최종 합격 통지를 받은지도 조금 흘렀다. 면접 진행 과정에서 마주친 모든 분들은 지원 부서의 팀과 인사과를 포함하여 모두 친절하여 이렇게 조직문화가 다른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내가 받은 조건 또한 최대한 신경써주신 덕분에 매우 마음에 드는 터였다. 사실 상 전공이 아니고 경력도 없는 나로서는 면접만으로 이런 것들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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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토요일][네이버 면접 + 구글 추가 면접]

4월 23일은 네이버 면접이었고 4월 26일은 구글 추가 면접을 보았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전혀 몰랐는데, 면접의 스타일이 나에게 가장 편한 스타일이라는 것이 좋았다. 여기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과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와 같은 기본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관 분들은 놀랄 정도로 친절하고 유쾌한 분들이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완전히 실감하게 되었다. 내가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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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7일 화요일][구글 추가 면접 통보]

구글 코리아의 채용 절차는 들었던 것보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다. 오늘자로 결과 발표가 난 것이며 그 결과는 면접관의 평가 내용이 반반으로 나뉘어 추가 면접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다음 근무지로 발령이 난 이후에는 엄두내지 못할 일이라 생각하기에 가능한 날들 중에서 가장 좋은 날들을 골라 발신했다. 앞선 면접보다 더 여건은 안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면접 시스템이 바뀌기 전에는 7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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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카카오 탈락, 구글 기다림, 네이버 전화]

지금 나는 정서적으로 매우매우 힘들다. 위의 면접 결과들과 관계없이 현 직업에서의 다음 발령지가 정해지지 않았고, 지금 일에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실 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후회는 종착점이 없으므로 모든 생각은 위상정렬되어 과거의 후회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카카오는 최종적으로 탈락했다. 부족한 내 실력에도 다른 방법을 위해 신경 써주신 팀장님께는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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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목요일][구글 코리아 면접]

구글 코리아의 기술 면접을 마치고 나와 약속 전에 잠깐 기록을 남긴다. 기술 면접의 스타일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으며, 아쉬운 점은 좀 더 텐션을 끌어올려서 하지 못한 점이다. 나는 오전 10시 45분부터 면접을 시작해 중간에 점심을 얻어먹을 수 있었다. 점심이 끝나고 다시 면접이 시작되었는데 오전보다는 더 아쉬운 면접이었던 것 같다. 중간 중간 남는 시간에 질문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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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프라인 1차 인터뷰]

3월 22일은 인터뷰 날이었다. 21일 새벽을 지새고 제출물을 겨우 제출한 다음 서울로 향해 옷을 사고 숙소에 짐을 풀고 잠깐 잠든 후 면접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30분에 일어난 것이 큰 문제가 되었다. 급하게 택시를 타고 판교로 향해 근처 카페에서 남은 한 시간 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지만 시간부족으로 정말 넣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면접관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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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8일 목요일 [중간결과]

오늘자로 카카오 2차 코딩테스트 합격을 전달받았다. 이제 오프라인 면접이 시작된다. 우리 부서는 24시간 근무 특성 상 휴무 대체인력이 필요해 한 달 전에 미리 연가 일정을 정하는 관계로 조정이 필요해 당장 면접일을 답하지는 못했다. 내일 아침에는 내가 면접을 볼 수 있는 날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분이 좋으면서도 매우 불안하다. 대강의 개요를 알기 위해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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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6일 화요일 [결혼]

누군가와 함께 평생을 산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개성과 자유와 사생활보다 가족이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게 되니 돈을 벌어도 온전히 내 것이 아니고, 쉬는 시간도 온전히 내 것이 아니게 된다. 만약 이 둘 다가 부족한 사람이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개인으로서의 삶은 종말을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결혼은 그 결과가 명백하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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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4일 일요일 [카카오 2차 코딩테스트]

요즘 IT 기업은 외국 트렌트를 따라가는지 원래부터 그랬는지 공채라는 것이 없고 포지션이 나올 때마다 채용하는 상시 채용 방식을 두는 곳이 좀 많아보인다. 카카오 채용에서 신기했던 부분은 인재풀에 데이터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추천해주는 점이다. 나는 코드잼 같은 대회 사이트만 해오던터라 추천기술파트를 추천받았다. 17년 카카오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는 서류와 1차 코딩 테스트가 면제되어 바로 원격면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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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화요일 [세대 차이]

나는 나보다 10살에서 20살 정도 많은 분들과 같이 근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세대의 문화나 가치관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다행히도 나는 하대를 당하기 보다는 존중받으며 같이 근무했기 때문에 비교적 상세한 이야기와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성문화이다. 처음에 이것은 단편적이고 소득 수준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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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ve Programming] – 연습문제 2장 <작성중>

2.3.8) 최대 힙에서 두 번째로 제일 큰 수가 루트의 자식이 아니라면, 루트와 해당 노드의 거리는 최소 2이며, 경로 내에 최소 하나의 다른 노드가 있다. 최대 힙의 성질에 따라 이 노드는 2번째보다 큰 수이므로 가정에 모순으로 두 번째로 제일 큰 수는 반드시 루트의 자식이다. 세 번째로 큰 수의 경우는 두 번째로 큰 노드가 루트의 왼쪽 자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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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L next_permutation

C++ STL 중 <algorithm>에 포함되어 있는 next_permuation은 배열의 시작과 끝을 입력받아 현재 배열보다 알파벳 순으로 바로 다음의 순열을 생성한다. 리턴 값은 next_permutation이 존재하면 1,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순열이면 0을 리턴하며 인자로 넣은 배열의 값을 변경하는 식으로 새로운 순열을 만든다. UVa 문제 146번이 여기에 해당하며 예제 코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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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der SRM 726 Div.2

I. Introduction 이 포스트에서는 Topcoder.com 에서 진행된 Single Round Match 726 Div.2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문제 수 : 3개 진행 시간 : 1시간 15분 레이팅 구간 : 레이팅 반영 대회 링크 : https://community.topcoder.com/stat?c=round_overview&er=5&rd=17048   II. Solve [Prob A] – StringHaving 문자열 s가 있다. 이 문자열에는 a-z의 소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문자열에 포함된 소문자는 반드시 2개 존재하거나 아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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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봄의 기운]

기약 없이 ‘다음 주 한파 끝’이라는 뉴스가 이어지더니 이제서야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다. 날씨도 좋아 점심을 많이 먹으면 슬슬 졸리고 나른해지기까지 하니 봄이 정말 가까워지는 것 같다. 본격적인 봄이면 또 황사와 미세먼지가 불어닥치니 차라리 지금 시즌을 봄이라 부르는 게 더 좋아보인다. 책을 읽는 것도 이런 계절때 가장 좋은 법이어서, 대게 이런 날씨가 잠깐 스쳐갈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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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화요일 [결정]

지금 나는 2018년에 놓여있다. 일기에 쓰이지 않은 날들은 빠르게 나를 스쳐갔다. 출근해서 일을 하고, 퇴근해서 개발하는 패턴의 연속을 거쳐 결국 나는 기획한 것을 어느 수준까지 만들어냈다. 그 동안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주변의 상황이다. 2018년 지금의 나는 여전히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지금의 직장에 남는 것은 미래의 나를 불행하게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발걸음의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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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삽질의 시간]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 A를 만들기 시작하면 낭비되는 시간 중의 20%는 완전히 삽질에 쓰이게 된다.   가령 어떤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청해서 모든 세팅을 마쳤는데 다른 회사의 서비스로 옮겨가야 하는 경우에 필요한 패키지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다. Anaconda를 설치하고 Environment를 로드하면 이 문제에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야 기억이 났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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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4일 [비]

일주일 전 정도에는 비가 왔다. 날씨가 더 추웠다면 아마 눈이 내렸을 것이다. 그 때는 웹툰인 목욕의 신을 보면서 밖에 잠깐 나간 것이었는데 많지도 않게 적당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서 있는 것이 참 기분이 괜찮았다. 대게들 우울할 때 비를 맞으면 비참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을 때 적당히 비를 맞는 것은 오히려 괜찮아보인다. 이런 비는 한 동안 맞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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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4일 월요일 [새로운 디데이]

2016년에 설정했던 디데이는 실패로 끝났다. 무언가 제대로 이룬 것이 없게 그냥 시간을 흘러 보낸 것이다. 내년을 다시 바라보기에는 이제는 남은 시간이 없다. 기껏해야 최대한 시간을 미룰 수 있다면, 내년 3월이 끝나는 시점이 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디데이는 오늘 기점으로 118일이 되었다. 이 기한이 마지막이고 이것마저 지난다면 그 때는 새로운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오늘 오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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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forces educational round 32

I. Introduction 이 포스트에서는 codeforces.com 에서 진행된 Educational Round 32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문제 수 : 7개 진행 시간 : 2시간 레이팅 구간 : 레이팅 미반영 대회 링크 : http://codeforces.com/contest/888   II. Solve [Prob A] – Local Extrema 배열 a가 있다. 이 배열의 원소 은 자신의 양 옆의 값보다 작으면 () local minimum이라 불린다. 또한 자신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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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대회를 위한 알고리즘 [1] – Tarjan’s Algorithm

본 포스팅은 geeksforgeeks의 http://www.geeksforgeeks.org/tarjan-algorithm-find-strongly-connected-components/ 를 통해 제작된 것입니다.   알고리즘 설명 Tarjan’s Algorithm은 그래프에서 Strongly Connected Component (SCC)를 찾아내기 위한 알고리즘이다. 여기에서 SCC란 유향간선(양방향 통로가 아닌 단방향 통로)으로 구성된 그래프 중에서도 모든 정점 쌍 사이에 경로가 존재하는 그래프를 말한다. 예를 들어 아래의 그래프에서는 그림과 같이 3개의 SCC가 존재한다. Tarjan’s algorithm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근거한다. DFS 탐색은 D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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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D – 4]

  퇴근을 한 후에는 항상 피곤하다. 요즘에는 낮잠을 자도 많은 꿈을 꾼다. 점심 늦게 일어나 뭔가 먹으려다가 여자친구와 이른 저녁에 약속이 있어 그만두고 블로그 정리를 했다. WordPress에서는 LaTeX와 Markdown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플러그인들이 있어서, 이전 블로그 보다는 깔끔하게 표현이 기능해서 좋다. Google Cloud에 서버를 두고 아예 설치해서 WordPress를 쓰는 것이라 이전에 웹 호스팅 버전보다는 훨씬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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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Chef November Challenge 2017 (1)

I. Introduction 이 포스트에서는 CodeChef.com 에서 진행된 November Challenge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여기에서는 앞선 5개의 문제를 살펴보고 추후 포스팅에서 나머지 5개의 문제를 다를 예정입니다. 문제 수 : 10개 진행 시간 : 10일 레이팅 구간 : 전체 대회 링크 : https://www.codechef.com/NOV17   II. Solve [Prob A] – Villages and Tribes (VILTRIBE) 문제 링크 : https://www.codechef.com/NOV17/problems/VILTRIBE n개의 마을이 있다.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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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6일 [D – 5]

아마도 작년 5월 쯤에 교육원에서 세팅한 디데이는 이제 5일이 남았다. 그 많던 날들이 5일까지 줄어드는 동안 세상도 변하고 참 많은 것들이 변했다. 알고리즘 실력은 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가끔 KOI 문제를 풀어보면 이전보다는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낀다.  물론 내 레이팅을 바꿔놓을 정도로 큰 차이는 아니다. 복습 할 알고리즘도 많고, 더 풀 문제들도 많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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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oder Regular Contest 085

I. Introduction 이 포스트에서는 Atcoder.jp 에서 진행된 Regular Contest 085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문제 수 : 4개 진행 시간 : 100분 레이팅 구간 : 0 – 2799 대회 링크 : https://arc085.contest.atcoder.jp/   II. Solve [Prob C] – HSI Takahashi는 현재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 중이다. 그는 N개의 문제 중에서 M개의 문제를 각각 1900초 만에 1/2의 확률로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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