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dmin

다이어트 8시에 일어났다. 일어나긴 했지만 일정이 없어 침대에서 어영부영 2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지난 날의 내가 10시와 11시 영어회화를 잡아두었다. 뭐라도

영어회화 아침 영어회화를 2시간으로 잡은 2019년의 내가 좀 저주스럽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그 시간까지 출근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7시에서 7시 30분을

첫 출근 새해의 첫 출근. 원래 이번 한 주를 통으로 고향에 있다 오려고 했지만 휴가를 아끼려고 올라왔다. 빨리 출근하는게 적응하기에도

일출 새벽 5시 30분에 눈을 떴다. 당초 계획은 일어나서 짜파게티를 먹은 후 등산하기. 역시나 일어난 직후라 식욕이 없다. 갔다와서 먹어야지.

신년 계획 아침 8시에 일어나 어제 배달시킨 닭갈비 볶음밥을 먹었다. 오늘 카페에서 같이 일하기로 한 친구는 대게 10시가 넘어야 일어나는

귀가 아침에 일어나 형에게 연락을 했는데 막 잠이 든 참이다. 10시에 만나 아침을 먹기로 했다. 친구는 잠을 더 자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