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모기, 동기, 커리어, 걷기)
모기 6시 50분에 일어났다. 아직도 모기가 살아있다니. 모기가 귀에 왱왱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어차피 7시에 일어날 예정이라 그대로 일어났다. 잠시
@hyeongyu (mrkimkim)
모기 6시 50분에 일어났다. 아직도 모기가 살아있다니. 모기가 귀에 왱왱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어차피 7시에 일어날 예정이라 그대로 일어났다. 잠시
일상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뭐 어제 그렇게 피곤했으니 이상하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딱히 운동할 시간이 없겠다. 친구를 바래다주고 출근했다. 출근하고나니
일상 수요일에 연휴가 끼는 건 정말 좋다. 이틀만 일하면 다시 주말이다. 아침엔 전세보증보험을 위해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를 뽑는다고 주민센터에 갔다. 누가
한글날 오늘은 한글날이다. 나는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났다. 어제 밤에 집에 늦게 도착해서 Youtube를 좀 보다가 3시쯤 잠에 들었다. 아침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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