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리
상반기 상반기에 뭘했나 돌아보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냥 잉여인간으로 살았던 상반기였다. 업무적으로는 그렇다할 성과도 발전도 없었다. 일 자체도 그냥
@hyeongyu (mrkimkim)
상반기 상반기에 뭘했나 돌아보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냥 잉여인간으로 살았던 상반기였다. 업무적으로는 그렇다할 성과도 발전도 없었다. 일 자체도 그냥
입주 지난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Shashi Hotel에서 숙박을 끝내고 월요일 체크아웃을 했다. 28일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느낌이다. 처음엔 그렇게 적응안되던 곳인데,
택배 분실 Watfair에서 주문한 택배 중 일부가 분실되었다. Fedex에서는 배송 완료라고 나오는데 mail box에도 없고 집에도 없다. 이런 택배가 6개
SSN 신청하기 사회보장번호가 없어도 집을 구하거나, 은행 계좌를 열거나, 핸드폰을 개통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보험을 비롯한 여러 Benefit을 위해서는
출국 과정 출국 과정까지 너무 험난한 일들이 많았다. 1. Relocation 지역을 리크루터가 혼동하여 수정에 시간이 걸렸다.2. 인터뷰를 앞두고 확진자와 밀집
밀접접촉자 아내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는 바람에 자가격리 대상이 되었다. 접촉일로부터 이미 일주일이 넘게 흘렀기 때문에 음성일 것 같다. 하지만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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