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일 일요일 – (12월의 시작)
12월의 시작 벌써 12월이 다가왔다. 이미 첫 눈도 내렸지만 한 해가 이렇게 빨리 저물지는 몰랐다. 소중한 인생이 이렇게 빠르게도 흘러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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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작 벌써 12월이 다가왔다. 이미 첫 눈도 내렸지만 한 해가 이렇게 빨리 저물지는 몰랐다. 소중한 인생이 이렇게 빠르게도 흘러가다니.
Continue reading주말 일상 오전 9시쯤에 아침을 먹고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 갔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가질 정도로 몇 바퀴 돌지도 않았다. 왜
Continue readingToday, I spent most of time at home. There’s no one to meet. I was little nervous about not exercising
Continue reading12월로 가는 길 쉬는 동안에 잠시 안드로이드 개발을 했다. 난 디자인에는 정말 재능이 없는 것 같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참고해서
Continue reading영어 당초 내년의 계획이었지만 조금 앞당기기로 했다. 가장 최우선의 목표를 ‘건강’과 ‘영어’로 잡고 나머지 모든 것을 그 이후로 바꾸기로 했다.
Continue reading수다 봉하마을에서 경찰관으로 일할 때 영어회화 수업을 받았던 선생님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도 올 3월에 결혼해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서로
Continue reading고향에서 아침에 아내를 보내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점심에 친구를 만나 수영장에 갔다. 어째 수업을 들을 때보다 수영이
Continue readingSTATUS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such funny dreams. For 10 hours, I experienced three different scenarios. I
Continue reading일상 일찍 일어났다. 아침으로 치킨을 주문했다. 반을 먹고 반은 남겨두었다. 아내의 사촌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피부과 예약을 오전으로 당겼다. 침대에
Continue reading일상 오늘 아침 수영은 정말 가기 싫었다. 그래도 오늘이 아니면 재등록을 할 수도 없고, 한 번 쉬면 끝도없이 쉬고 싶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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