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 2019 – ‘9th weekly summary’
Read Korean version This week went so fast since Friday, March 1 was a public holiday. Monday felt like the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Read Korean version This week went so fast since Friday, March 1 was a public holiday. Monday felt like the
Continue readingRead English Version 금요일이 3.1절이라 한 주 일정이 더 빠르게 느껴진 한 주였다. 그 중에서도 월요일이 가장 빨랐다. 아침엔 전세를
Continue reading구글 코리아 최종 발표를 기다리면서 누군가 2015년인가 써놓은 일기를 읽었다. 회사에서의 첫 날, 일주일, 한 달, 3개월, 6개월, 1년의 순서로
Continue reading사회에 나가서 좋은 인맥을 만드는건 정말 어렵다. 그게 쉽다면 굳이 부모들이 비싼 돈을 부담해가며 영어유치원, 사립초, 국제중, 명문고나 특목고 또는
Continue reading우리 회사는 1년에 2번 Perf 즉, 평가를 실시한다. 내가 입사한 지 7개월이 되었으니 이번 Pref는 정확히 내가 성과를 반영한다. 언제
Continue reading어제 아침은 쌀죽을, 저녁은 미음을 먹었다. 마침 몸살에 걸린 터라 어차피 먹어야 하는 김에 잘 먹었는데 문제는 관장약이다. 500mL의 물에
Continue reading한동안 일기를 쓰지 않은 그 안에 많은 일들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셨다. 결혼 후 첫 친척 모임에서 갓
Continue reading조금 더 늦게 받았더라면, 더 최악의 결과를 만났을 것이다.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은 뻔히 예상했지만 나이만 믿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
Continue reading이번 한 주는 대단히 게을렀다. 운동은 3번을 갔는데 PT가 2번이고 토요일만 저녁 약속 전에 한 번 갔다. 휴가랑 교육이 겹친
Continue reading애시당초 할 일 없는 오늘은 회사나 가려고 했건만, 문득 집 정리와 청소를 시작했다. 평소 청소도 상당히 귀찮게 여기는 나인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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