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 Mountain View 생활 6주차
English Diary I decided to write my diary only in English from this week. I planned it for next year,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English Diary I decided to write my diary only in English from this week. I planned it for next year,
Continue reading입주 지난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Shashi Hotel에서 숙박을 끝내고 월요일 체크아웃을 했다. 28일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느낌이다. 처음엔 그렇게 적응안되던 곳인데,
Continue reading비오는 날 이곳의 평소 날씨는 그렇게 맑다고 소문이 났지만 11월이 되고 날이 쌀쌀해서인지 가끔 비가 내리기도 한다. 특히 주말에 자주
Continue reading택배 분실 Watfair에서 주문한 택배 중 일부가 분실되었다. Fedex에서는 배송 완료라고 나오는데 mail box에도 없고 집에도 없다. 이런 택배가 6개
Continue reading2주차 11일 화요일에 미국에 도착해서 맞는 두 번째 주말이다. 가끔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날씨는 여전히 맑다. 들은 바에 따르면 이
Continue readingSSN 신청하기 사회보장번호가 없어도 집을 구하거나, 은행 계좌를 열거나, 핸드폰을 개통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보험을 비롯한 여러 Benefit을 위해서는
Continue reading출국 과정 출국 과정까지 너무 험난한 일들이 많았다. 1. Relocation 지역을 리크루터가 혼동하여 수정에 시간이 걸렸다.2. 인터뷰를 앞두고 확진자와 밀집
Continue reading격리 해제 아내의 격리는 큰일없이 잘 지나갔고,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을 받아 격리가 해제되었다. 참 다행인 일이다. 코로나 확진자 수에 대한
Continue reading비자 서류 비자 서류는 수요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업로드 되었다. 목요일에 출력을 시작했는데, 무난히 레터지에 잘 출력이 되는가 싶더니 페이지
Continue reading밀접접촉자 아내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는 바람에 자가격리 대상이 되었다. 접촉일로부터 이미 일주일이 넘게 흘렀기 때문에 음성일 것 같다. 하지만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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