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 (숙취) Posted on 1월 3, 20201월 3, 2020 by admin 숙취 어제 나는 죽었다. 다행히 집에는 왔다. Black Out이 온 상태에서 해마는 죽었지만, 다행히 실수는 없었다. 근 5년만에 제대로 Black Continue reading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 (숙취, 고급 PC방) Posted on 12월 9, 201912월 9, 2019 by admin 숙취 오후 1시가 되어 일어났다. 머리가 깨질듯하다. 한 달에 한 번 음주라고 해도 이렇게 마셔선 안되겠다. 이번 달 말에 단체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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