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일요일 – (게으른 주말)
게으른 주말 오늘은 9시에 일어났다.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한다. 그러려면 오후 11시쯤에 자리에 누워야겠다. 아내가 오지
@hyeongyu (mrkimkim)
게으른 주말 오늘은 9시에 일어났다.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한다. 그러려면 오후 11시쯤에 자리에 누워야겠다. 아내가 오지
주말 일상 전날에 10시쯤 잠들었는데 8시 30분에 일어났다. 무려 10시간을 잠들어있었다니 얼마나 피곤했던걸까. 약속이 없는 주말은 따분하다. 지금은 한창 살을
이촌동 치과에서 마지막 치아 점검을 하고, 이촌동에 대학 동기를 만나러갔다. 퇴근 시간이긴해도 그렇게 극혐 수준까지 9호선이 막히진 않았다. 동작에서 환승
수영 9월의 마지막 수영강습이다. 오리발이 없는 날은 25m 레인을 킥판을 잡고 발차기만 3바퀴, 자유형을 4바퀴, 접영을 3바퀴, 배영을 2바퀴, 평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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