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화요일 – (게으름)
게으름 내가 게으른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느 정도 게으른 점은 있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게으름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hyeongyu (mrkimkim)
게으름 내가 게으른 것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느 정도 게으른 점은 있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게으름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칵테일 프로젝트 와이프가 돌아간 후 저녁엔 사이드 프로젝트원을 구하는 ‘칵테일 프로젝트’라는 행사에 참여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란 직장을 다니면서 본업 외에 수행하는
SBS 스페셜 오랜만에 다큐멘터리가 보고 싶어 SBS 스페셜을 뒤적이던 중 ‘간헐적 가족’과 ‘마흔, 팀장님은 왜 그럴까’ 두 개를 시청했다. 간헐적
직장 건강검진 오늘은 직장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고속터미널을 거의 10년을 드나들었는데, 그 앞에 성모병원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작년 말에 건강검진을
그냥 일상 오늘도 나름 만족할만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까진 아니지만 어제보다는 일찍 일어나서 밥을먹고 출근했다. 아침을 먹고 출근하면, 점심에 배가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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