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요일 – (태풍 타파, 일상)
태풍 타파 어제 늦게 잔 덕택에 9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17호 태풍 ‘타파’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고요하다. 아무래도 태풍 경로가
Continue reading@hyeongyu (mrkimkim)
2019년 일기
태풍 타파 어제 늦게 잔 덕택에 9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났다. 17호 태풍 ‘타파’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고요하다. 아무래도 태풍 경로가
Continue reading고봉수 감독 오늘은 ‘고봉수’ 감독의 영화를 보러가는 날이다. 고봉수 감독은 ‘델타보이즈’, ‘튼튼이의 모험’이라는 영화로 유명한 독립영화를 찍는 감독이다. ‘델타보이즈’는 200만원
Continue reading환절기 환절기가 시작된 것 같다. 주변에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하나 둘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그 중 하나다. 으슬으슬하고, 몸에
Continue readingLOL 클럽 내전 드디어 우리 사내 LOL 그룹의 인원이 10명을 넘겼다. 처음엔 겨우 5명을 만들어 놀던 동아리가, 5:5 내전이 가능하게
Continue reading늦잠, 전동 킥보드 아침에 늦잠을 자서 8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어제 12시 20분에 누워서 1시쯤 잠에 들었으니까 딱 7시간 잔 셈이다.
Continue reading일상 오늘 아침은 7시 30분에 일어났다. 빨래를 돌리고, 밥을 먹고 출근 준비를 한다. 1시간 운동을 하면 딱히 하는게 없다. 나는
Continue reading다시 일상 다시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추석 때 몸무게가 늘어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침엔 조금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배달을
Continue reading다시 서울 내가 여기에 내려온 건 화요일 새벽인데, 벌써 떠날 때가 찾아왔다. 아내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친구들과
Continue reading연휴 일상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배달을 시키려고 보니 장사하는 곳이 없다. 추석 다음 날이라서 그런가? 강남도 이 시간에는 저녁만큼 선택지가
Continue reading친구와 함께 등산을 다녀왔다. 오르고 내린 시간이 해봐야 2시간이라서 사실, 등산이라고 하기가 좀 창피하다. 다리는 딱히 아프진 않은데, 숨이 너무
Continue reading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