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육아, LOL)
육아 오늘 런치 닌자에서 만난 분께 육아에 대해 몇 가지를 물었다. 주변 사람들과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 현재 육아에 대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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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기
육아 오늘 런치 닌자에서 만난 분께 육아에 대해 몇 가지를 물었다. 주변 사람들과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 현재 육아에 대해 가지고
Continue reading일상 아침 수영을 너무 가기 싫다. 어째 갈수록 더 힘든 것 같지. 오늘 아침은 김치찌개를 먹고 가서 좀 든든할 줄
Continue reading일상 오늘도 다소 늦게 일어났다. 아침은 회사에서 먹기로 했다. 아침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 굳이 배달을 시켜먹을 이유가 없다. 밥을 먹고나니
Continue reading수영 아침을 다소 찌뿌둥하게 시작했다. 친구는 7시 30분에 시험장으로 출발하고 난 좀 더 자다가 8시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수영을
Continue reading병문안 아침에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최근 들어 건강이 정말 좋지 않으시다. 점점 병원에 드나드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집안에 아픈 사람들이
Continue reading등산 동생과 등산을 갔다. 오전 10시라 이른 시간은 아니다. 이번 주 수능을 친 동생의 성적은 딱히 답이 없다. 재수를 하고
Continue reading다이어트 배틀 날씨가 정말 춥다.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왜 그렇게 피곤했을까. 무려 10시에 일어났다. 수영은 고사하고 아침도 못 먹고 제대로
Continue reading뮤지컬 지하철 1호선 시간이 훌쩍훌쩍 흘러간다. 오늘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회사 사람들과 보러가는 날이다. 나처럼 한 공연을 반복해서 관람하는 사람을
Continue reading에어팟 프로 새로 나온 에어팟 프로 가 그렇게 노이즈 캔슬링이 잘 된다고 한다. 밤마다 윗 집의 쿵쾅대는 소음 때문에 고통받던
Continue reading몸무게 이른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바로 회사로 향한다. 운동을 하고나니 몸 상태가 딱히 좋지 않다. 큰 피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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